Sony A700 + 24.8. Sepia, 16:9 Wide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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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이라면 사실은 이렇게 입장해야한다.
그런데 우리는 바로직통으로 정문으로치닫아서는 기웃거리다가 표받는 아가씨가 없길래
그냥 입장해버렸다. 오해는 마시라고. 그 뭐 얼마나 한다고 입장료 아낄려고 몰래 들어갔겠냐.
나는 집사람의 이런 의식하지않은 엉뚱한 표정을 좋아한다.
모델이 아니라서 그런가 표정을 의식하면 바로 감흥이 없어진다.
사실 볼것도 빈약한 영어마을에서 이런 짓이라도 하지 않으면...
가끔은 내 얼굴도 이렇게 사진가게로 화장해보곤한다.
이 트램을 타보면서 어쩐지 홍콩에서의 그것이 떠올려졌다. 내년쯤에는 다시 가볼 수 있으려나...
근데 사실 물가는 너무 비싸지않느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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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문화원은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명확히 갈리리라고 생각한다.
'작지만 알차다.' 혹은,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
일단 나는 그 중간 정도라고 해두자.
원래 일정에는 있었지만 네비게이션이 전혀 판독을 못해서 포기했던 장소인데
운좋게도 잘못 빠져나온 도로에서 중남미 문화원의 이정표를 발견하게 되었다.
입장료는... 입장료? 며칠되었다고 기억이 안날까? 암튼 두 명 합해 만원 안짝이다.
수평이 어긋난게 아니라 약간 오르막 경사로 시작점에 위치해있기 때문이리라.
윗선과 아랫선을 비교해보면 평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어떤건 좀 키치하다고 해야할까...
어떤건 뷰파인더로 조형물의 동공과 마주칠때 섬짓한 공포감을 느끼기도 한다.
조형물의 위치가 어정쩡해서 삼부작으로 찍어봤는데...
배경에 따라 어떻게 조형물의 관점도 달라지는가... 하는 정도의 거창한 시도랄까...;;
말이 그냥 그렇다는 뜻이다.
이건 좀 19금스러운가?
사내들 물건 크기가지고 농담할 때'혁대맹키로 두르고 다닌다'는 말 가끔하는 녀석 있다.
불현듯 그게 생각이 났다. 물론 다산의 메타포와 성적 판타지를 혼동하면 곤란하겠다...;;
그냥 뭐 이분들만 보면 종교와 상관없이 그런 생각 나지않는가.
'그대앞에서 난 왜 작아지는가아...'
후반기에 메텔 피규어를 조우해선지 이것과 자꾸 연상이 된다.
아이언 메텔이라니...
요 두 작품은 집사람의 것이다. 10초간만 감상해보자.
역시 가끔은섬짓하다.
집사람은 이걸가지고 포즈가 야하다고하는데...
뭐 이따구 가지고...;;
아무리 이름붙이려고해도 말과 여자를 붙여놓으면 좀 센슈얼한 제목밖에는 안나온다.
그만큼 정인엽 감독은 시대의 선구자였던거시다.
워낙 더워서 만사가 귀찮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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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건물 입구쪽에 있던 흉상들인데... 아무래도 축구선수들같죠? 아드복...하고 베어벡...도 보이네요.
이쪽것들은 2006년 월드컵같죠...?
시네 팰리스 전경. 영화와 캐릭터 전시관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듯.
인형 하나 사가지고 온다는게 갑자기 쏟아진 폭우덕분에...
내 사진은 온통 흔들어버리구선... 힝
아래 모든 캐릭터들은 유리전시실 내에 위치해 있으므로 반사광이나 색감에 대해서는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닥터 슬럼프. 집사람이 이것은 잘 찍어달라고 했는데... 워낙에 콩만한 크기의 캐릭터여서...
블랙 스파이더맨 흉상. 영화에서는 허무하게 사라져 버렸지만.
공포 영화관 캐릭터. 공포영화 마니아인 나조차 놀랄 정도의 세밀한 디테일이 인상적.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 시리즈...
영화를 보신 분들은 이 캐릭터도 기억나실 듯.
할배는 너무 윗칸에 계셨어...
선반 위치가 높아 정밀한 디테일을 제대로 보여드리지 못함.
은하철도999의 헤로인, 메텔.
대충 이제부터 성인용 캐릭터들. 쩍벌녀. -_-;; 젠장
모르겠음...;;
원더우먼. 아쉽게도 사시로 묘사되었음.
역시 모르겠...;;
좀 알면 알려주시우...
음...
-_-;;;
오른쪽은 비너스... 왼쪽이 기억안남.
수퍼 마리오.
제이슨의 마스크 + 프레디의 손꾸락의 앙상블. 돈만 있었으면 낼름... 했을거다.
그래도 역시 포스하면 마징가 Z.
욘석도 나름 포스...
대미는 그레이트 마징가로 끝내는 센스. ㅋㅎㅎ
20070815... 파주 영어마을에서 (0) | 2007.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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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UU의 존재로 인해 해수찜질방의 정체가 속속 드러난다. 사실 이런 환경에서 dslr을 사용한다는건 힘드니까.
전주 식당에서의 육회비빔밥이다. 어느 면에서는 발색이 뛰어난 부분도 있다.
비빔밥을 기다리면서 장면 모드로 연출해봤다.
육회 비빔밥에 따라 나왔던 국물. 선지가 맑은 국에 이쁘장하게 담겨나온다.
아기 얼굴이라는데... 사실 저거 닮으면 곤난하잖아?
대한다원 입구에서 사먹은 녹차 과자. 맛은 뭐 그럭저럭. 값이 좀 비싸서 그렇지.
보성 율포에서 맛본 키조개회. 이것저것 고르다 선택한 메뉴였지만 만족도는 올 여행에서 최하위.
마주한 경치는 좋았다. 사진으로는 담기 어려웠지만... 한적함이 미풍에 뭍어나왔다.
괜히 갑자기 김기덕 영화가 떠오르더라구.
삼만원짜리 메뉴에서 저만큼 남겼으니 돈만원어치는 버린 셈이지.
메뉴가 나빴다기보다는 선택에서의 오류랄까.
그래도 사진은 계속된다...
이틀동안 방문한 찜질방은 무려 네 군데. 함평의 유황찜질방과 율포에서의 녹차해수탕은 전략적으로 방문했던 두 군데라면
순천과 이곳 담양에서의 찜질방은 숙을 해결하기위함이었다. 그래도 운이 좋았다랄까. 그럭저럭 쉽게 찾아낸 찜질방이
해당 지역 유일의 찜질방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에는...
담양 관방제림에서...
20070815... 중남미 문화원에서 (0) | 2007.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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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다원 1관. 일찍 찾아가자니 안개때문에 너무 늦게가면 사람들이 많을테고... 나름대로적절히 선택한 시간대였지만
역시 엄청난 양의 안개때문에 적지않게 고생했네요.
저는 여러 촬영조건상 캐논 10-22 렌즈를 임대해갔습니다만 초광각 계열보다는 17mm 이상 정도면 그럴듯하겠던데요.
개인적으로는 예상치못했지만 더 괜찮았던 대한다원 2관. 역시 미풍에 실려오는 주변의 여름향기 주제가가 끊이지 않더군요.
더위탄 집사람이 나서지않는 바람에 저는 이렇게 남의 뒷조사나 하고 다닐밖에요...
순천에서 광주로 올라가다만난 여름향기 촬영지 명봉역.
촬영지라는 네임밸류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는데 놀랐고, 이런 역조차 관광상품화했던 담양군 관계자에게 또 한 번 놀라고.
담양 소쇄원. 조광조가 정부에 메롱당하니까 제자 역시 빡돌아 은퇴하고서는 만들었다는 가든...
이 정원을 '후손대대로 팔지도 말것이며, 어리석은 후손에게 물려주지도 마라'라는 유언때문에
아직까지 옛 정취가 잘 남아있다고 하는, 역시 확인된 사실이 아닌 카더라 통신.
보정 방법을 까먹었음. 다음에 이런 효과 다시 내려면 또 해매봐야한다는 소리.
역시 의식안하면 사진발 잘 받는 마누라.
가사문학으로 유명한 정철의 뭐시기 작품이 탄생했다는 식영정에서...
찾아가는 길에서도 '가사가 뭐였더라' 한참 고민하게 만들었지 아마...
이게 바로 그 식영정.
올라가면 경치가 죽인다고해서 야트막한 언덕길 올라가봤는데...
"경치좋다고 한 사람, 언놈이야?"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드디어 우리도 땅 밟아봤다.
화려한 휴가의 한 장면도 여기서 담았다고 그러네.
근데 마누라... '메타세콰이어가 뭐야'라고 물어보면 나도 아득해지잖아? -_-
그 유명한 죽녹원. 네비에서는 죽농원이라고 찍히던데 혼용되서 쓰이는건가, 네비의 오류인가...
암튼 명성에 비해서는 58% 부족했음. 첫 10분간은 탄성이 끊이지 않았으나 나중에는 대나무가
조금씩 지겨워지더라구.
중간에 죽공예 인간문화재의 집과 가게도 나오는데 제작과정같은것도 볼 수 있고...
근데 조금 웃겼던건... 식사하시면서 티비를 보고 계셨는데...
하필 그 티비 프로그램이 K1이라니.... ㅎㅎ 좀 웃기지않아?
헤이리 시네 팰리스에서... (0) | 2007.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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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여름 남도여행은 이렇게 다이하드 4.0, 그리고 아구찜 야식으로시작합니다.
사진은 무순 및 무작위. 일반적인 풍경과 일상을 담고있습니다.
기종은 캐논 20D +캐논 10-22의 조합. 집사람이 사용한 삼성 케녹스 VLUU N7 버전의 사진은 제 인물편과
함께 별도로 포스팅하겠습니다.
gg
전국에서 유일하게 함평에서, 그것도 세 가게에서만 경험해볼 수 있는 유황해수찜질밤.
4인 기준으로 한 타임에 2만 5천원. 찜질 시간은 2~3시간 정도.
새벽같이 찾아간 바람에 멀뚱이 밖에서 기다리면서 풍경 남겨봤습니다.
해변의 짱뚱어 군단 역시 볼만하더군요. 장관이었어요.
순천 시내에서 명성 자자한 꼬막 정식. 원래는 5종 세트인데 꼬막 조림이 빠졌군요. 우측 하단 사진에서 2시 방향에
잠깐 보이는군요. 일인분에 만원.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함평 시내 전주식당에서의 육회비빔밥. 나비로 유명한 함평은 한우로도 유명하다죠. 사실 육회는 그다지 잘 보이는
정도는 아니지만 육회, 그것도 한우의 가격을 생각한다면 제대로 넣을거 넣어가면서 5천원 유지하는건 불가능에
가깝지않을까싶어요.
선암사는 비교적 옛 정취가 잘 남아있다는 이야기에 기대하고 올라갔지만 절 자체는 공사중이었으니까 할 말 다한거죠?
하지만 사찰 올라가는 길에는 제대로 된 계곡들이 종종 보여서 볼만합니다. 올라가면서 잠시 쉬어갈 수도 있구요.
그 유명한 순천만에 저도 왔습니다. 망원렌즈 역시준비 해두는 센스.
순천만 생태공원. 10월경에 있다는 갈대축제가 기다려집니다. 장관!
광각은 이런 도촬의 매력도 있습니다.
30도 중반을 육박하는 기온에 때맞춰 내린 장마비에 생태공원을 가로지르는 길과 용산전망대로의 길이
로체사르 등반의 어려움에 비해질런지. 지금 남겨진 사진들보면 흐믓하지만, 당시에는 정말이지...
솔직히이 장면을 담기위해서 10-22를 임대해 갔던건데 표준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초광각 계열의 렌즈는 오히려 다소의 왜곡때문에 S자 역시 왜곡되거든요.
전망에서 마주치는 장마비는 우리 모두를 동지로 만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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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별다른 공지가 없다싶어 무작정 찾아간 선운사지. 아니나다를까 연꽃축제 첫날이라니... 예년에 비해 더운 날씨때문에
개화시기 역시 빨라졌나 싶었지만 아직은 좀 이르달까요. 작년보다도 기대 이하였습니다. 한 시간도 넘게 걸려서 도착했는데
한 시간 구경하기도 벅찼습니다.
게다가 주차가 쉽지않아서 입구 500여미터부터 차량 통제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셔틀버스를 이용해도좋지만 기다리던 관광객
을 지나쳐버리기 일쑤이고, 유유자적하게 산책해서 들어가기에는 어제 날씨에 500미터 역시 상당히 곤혹스럽더군요.
그냥 참고삼아 알고계시라고...선원사지에서 유명한것은 크게 세 가지.
불가마. 연꽃냉면(물론 연꽃밭 포함해서), 팔만대장경.
역사까지 굳이 찾아볼 생각은 없어서 자세히 기술하지는 않겠지만 선원사지에서 판각(물론 규모가 방대했으니
여러 사찰에서 제작되었겠지요)된 팔만대장경이 육로 여러 경로를 통해서 해인사로 배송(?)된 모양이더라구요.
(매년?) 7월초부터 시작해서해당 행사가 전국적으로 진행된다니 연꽃축제보다는 차라리 그 편이 장관일런지도...
연꽃은 더러운 진흙뻘에서도 잘 자란다 하여 '정화'의 상징이기도 한대요. 그래서 속세를 정화한다는 의미로
불교에서 중요한 메타포를 차지하기도 했구요.
고대 이집트에서도 역시 '영원불멸'의 상징이라고 여겨 왕족이나 귀족층에서 자주 애용(?)했다고하지요.
축제와 더불어 박정희/ 육영수 여사의 추모제 역시 치뤄지고 있었습니다. 저야 뭐 상관은 없었지만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알아서 받아들이세요. 그 유명하다는 선원사지 연꽃냉면은 저 입구안으로 들어가야 맛볼 수 있습니다. 물론 사람이 워낙에
어마어마하니 냉면 육수를맛보기전에 자기 육수가 먼저 느껴질지 모르겠어요.
경내에서 보라색 연꽃도 처음 보았습니다. 개놈이 보라색 재현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무난한 수준이네요.
불교가 흰색 동물을 신성시했나요? 잘 몰라서... -_- 흰색 닭과흰색 토끼 등등 흰색 동물들이 몇 가지 있던데...
더 맛있을까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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