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A700 +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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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s of Starving Children Sell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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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식사. 속은 내가, 겉은 집사람이...
이렇게보니까 그럴듯하네...;;
막장 떨이 개당 380원씩에 업어온 초밥 5종세트.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도미, 장어, 날치알, xx도미, 붕장어...
크리미. 사실 난 맛살을 내켜하지는 않는다.
내일 간식거리라고 사왔는데 벌써 먹어치워버렸네...
의미없음. 요즘 한철이라지 아마?
5k짜리가 4천원대까지 떨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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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미리여서 다소 광각은 피할 수 없어 수평 보정했습니다.
헬기 착륙장에서 바라다 본 정상.
드디어 계양산 정상에 등극.
나름 장관이었는데 사진으로 남기니까 심심하네요.
10미리대 광각을 챙겨야할 듯.
돌쇠 포즈로 기념 촬영.
정상 부근에서 쉬고 있는 한 가족.
조금만 더 힘들 내요!
내려다보이는 경치도 나름 괜찮죠.
문학산은 오르락내리락 타고 오르는 잔재미가 있다면
계양산은 거의 일방적인 오르막 코스여서 다소 심심하면서도
내려다보이는 부평 등지의 경치가 그만입니다.
후들후들...
마지막으로 계양산에서 내려다본 부평 시내 파노라마 한 장 올려봅니다.
시원시원하면서 잘 계획되어 깔끔하게는 보이는데 아파트가 너무 많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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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이용해서 인천 소재의 야트막한 산들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네이버 검색을 통해 계양산이 꽤 쓸만하다(?)라는 정보를 얻게되네요.
그런데도 사실 계양산을 주저한 이유는 그 블로그의 사진들이 워낙에 형편없었기 때문이에요.
393m밖에는 안되지만 인천에서는 강화도 마니산을 제외하고는 가장 높은 산이라고 하네요.
입구는 이렇게 돌계단으로 시작합니다.
혹자들은 나무에 비해서 돌계단이 무릎 등에 무리가 간다고들 하는데
조심조심 다니면 그렇게 차이가 나지도 않을것같고... 깔끔하지않나요?
체력안배상 입구에서 국화빵도 사서 요기하고...
아직까지는 여유만만... 첫 코스는 아기자기하니 순조롭습니다.
경인여대도 보이고...
초반 내려다보이는 경치가 썩 괜찮습니다.
대개 팔각정은 정상께에 있는데 비해 여기는 육각정이고, 거의 초반부에 등장합니다.
나무계단 코스. 계단 사이사이마다 폐타이어로 미끄럼 방지까지 신경을 써두었네요.
세심들도 하시지.
문학산이 다소 심심했다면 그래도 계양산은 커피 아저씨도 보이고... 그래도 등산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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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분 긴급 공수. 한 시간 클릭질끝에 서버 마비의 난관을 극복해 냄.
얼굴 활짝. 이 노력 정성이 한 달은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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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나 전후관계 생략한다. 아쉬우면 사먹든가 요리사이트로 가시던가.
스파게티나 파스타용 면발은 일반 밀가루면에 비해 삶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므로
가장 먼저 삶아두는 신공을 부탁한다. 그런데 금방 삶겠다고 압력솥 사용했으면서
저렇게 뚜껑 열어두면 차이점이 도대체 뭐냐 말이지... -_-;;
바지락을 삶는다. 국물용이 아니므로 끓는 상태에서 2~3분 정도만 두고 식혀도 무방하다.
너무 삶으면 조개 육질이 질겨진다고하는데 그렇게까지 삶아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그냥 알아두면 유익한 선현들의 한말씀이니까 대꾸하지 마시게들.
양송이 버섯도 저며둔다.
익히는 과정에서 불거나 변색되는재료들은 제외하고는
면발을 삶는 과정에서 해도 되고미리 준비해두어도 무방하다.
마트에 가면 깐 새우 요 정도 분량이면 천 원 정도밖에 하지않는다.
그것도 비싸면 연안부두가서 타이거새우 사다가 씨름이나 하시든가. -_-;;
양파(1개 정도?)와 마늘(블럭)을 올리브유와 함께 볶아준다.
후추는 준비 과정에서 충분히, 간간히 뿌려주자.
근데 난 그 비싼 올리브유 대신에 카밀라유로 대체했다.
그것도 없으면 식용유도 가능하지 않을까? -_-a
몇 분 정도 볶아주면 요 정도 된다.
아예 충분히 볶아서 노랗게, 멀건하게 사용하는 사람도 있는데
씹는 맛도 있고 하니까 나는 이 정도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미리 삶아둔 바지락(홍합이나 기타 조개를 시험해봐도 좋다)과 새우를 함께 볶는다.
바지락은이미 삶아둔 상태이니 새우를 먼저 넣고 볶다가 바지락은 살짝만...
사실... 조개살은 껍질을 발라서 넣는게 훨씬 먹을때 편하다.
그런데 비주얼적인 완성도도 그렇거니와...
조개살 다 발라버리면조리예 그림이 조잡-_-해진다.
자, 이제 가장 중요한 소스 부분이다.
어지간하면 잘 공개하지 않는데... 긁적긁적...
오뚜기 스파게티 병소스... -_-V
이렇게 좋은게 있는데 왜 굳이 만드느라 수고하시나.
참고로 한 병이면 대식가 기준으로 4인분 정도 활용 가능하다.
집에 남아도는 핫소스가 있다면 첨가해보자. 미묘하게 맛이 좋아진다.
철이, 영희... 크로스........
삶아둔 파스타 면을 소스에....
반주도 빠지면 곤란하고...
독일산 저가 포도주.
스위트에 가까운 설명 보고 구입했는데, 첫맛은꽤 light하면서도
끝맛이 꽤나 묵직하게 달라붙는 느낌이랄까.
완성된 조리예.
지난 번 파스타가 다소 짭잘한 편이었다면 이번 작품은 내 입맛에 맞았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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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필터끼우고 삼각대 세워서 장노출 한 번 줄려고 그러다가...
그냥 간편하게 얼어붙은 계곡물 찍었다. -_-;;;
문학산의 입구인 문학공원의 '영종공항'.
이름이 왜 그따운지는 기획자에게 함 물어보고 싶다만.
오늘은 크롭 한 번 안하고 와이드 모드로 찍은거 그냥 한 번 올려본다. 이 정도로 화각이 나온다고 보면 좋다.
데리고 살아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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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 + 양송이 +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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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힘들고 맘 지칠때면 가끔 시장을 둘려보죠♬
많은 사람들과 큰 소리들로 사람사는 냄새 가득한 곳.
두부 한모와 술 한사발에 마냥 행복한 아저씨와.
한줌 가득히 쥔 콩나물에 실갱이 하는 아줌마들.
세상 일 모든게 여기있죠.사람들 얘기로 가득하죠.
어느새 가슴속에 채워져 가는 정은 모두 공짜래요♬
내 발걸음 좀 느려져도 재촉하는 사람 하나없고,
잠시 잊었었던 내 지난 추억. 마음 가득담아 가는 이 곳.♬
발을 구르며 큰 목소리로 옷을 펼쳐든 아저씨와.
저녁 찬거리 큰 고민인듯 두리번대는 아줌마들.
세상 일 모두 여기 있죠. 사람들 얘기로 가득하죠.
어느새 가슴속에 채워져 가는 정은 모두 공짜인걸요♬
모두가 행복한 얼굴이죠. 어디든 웃음이 가득하죠♬
바쁜 일 세상속에 휴게소처럼 잠시라도 들리고 싶은 작은 희망들이 있는곳.
서로의 정이 묻어 나는 곳. 너와 내가 닮아 가는 곳.
사람 사는 세상. 바로 여기있죠.
좋아♬
김건모 - 시장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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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아(女)...
벌써 카메라에 눈을 맞출줄도 안다.
목욕중. 프라이버시상 중요 부위 모자이크(?).
퇴출 일보직전.
그 때는 이런 표정이 절로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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