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등정(?)기... (2)
posted on 2008. 1. 21.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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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24미리여서 다소 광각은 피할 수 없어 수평 보정했습니다.
헬기 착륙장에서 바라다 본 정상.
드디어 계양산 정상에 등극.
나름 장관이었는데 사진으로 남기니까 심심하네요.
10미리대 광각을 챙겨야할 듯.
돌쇠 포즈로 기념 촬영.
정상 부근에서 쉬고 있는 한 가족.
조금만 더 힘들 내요!
내려다보이는 경치도 나름 괜찮죠.
문학산은 오르락내리락 타고 오르는 잔재미가 있다면
계양산은 거의 일방적인 오르막 코스여서 다소 심심하면서도
내려다보이는 부평 등지의 경치가 그만입니다.
후들후들...
마지막으로 계양산에서 내려다본 부평 시내 파노라마 한 장 올려봅니다.
시원시원하면서 잘 계획되어 깔끔하게는 보이는데 아파트가 너무 많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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