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건물 입구쪽에 있던 흉상들인데... 아무래도 축구선수들같죠? 아드복...하고 베어벡...도 보이네요.
이쪽것들은 2006년 월드컵같죠...?
시네 팰리스 전경. 영화와 캐릭터 전시관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듯.
인형 하나 사가지고 온다는게 갑자기 쏟아진 폭우덕분에...
내 사진은 온통 흔들어버리구선... 힝
아래 모든 캐릭터들은 유리전시실 내에 위치해 있으므로 반사광이나 색감에 대해서는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닥터 슬럼프. 집사람이 이것은 잘 찍어달라고 했는데... 워낙에 콩만한 크기의 캐릭터여서...
블랙 스파이더맨 흉상. 영화에서는 허무하게 사라져 버렸지만.
공포 영화관 캐릭터. 공포영화 마니아인 나조차 놀랄 정도의 세밀한 디테일이 인상적.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 시리즈...
영화를 보신 분들은 이 캐릭터도 기억나실 듯.
할배는 너무 윗칸에 계셨어...
선반 위치가 높아 정밀한 디테일을 제대로 보여드리지 못함.
은하철도999의 헤로인, 메텔.
대충 이제부터 성인용 캐릭터들. 쩍벌녀. -_-;; 젠장
모르겠음...;;
원더우먼. 아쉽게도 사시로 묘사되었음.
역시 모르겠...;;
좀 알면 알려주시우...
음...
-_-;;;
오른쪽은 비너스... 왼쪽이 기억안남.
내 사진도 좀 잘 찍어달란 말이다!!
수퍼 마리오.
제이슨의 마스크 + 프레디의 손꾸락의 앙상블. 돈만 있었으면 낼름... 했을거다.
그래도 역시 포스하면 마징가 Z.
욘석도 나름 포스...
대미는 그레이트 마징가로 끝내는 센스. ㅋㅎㅎ
'포토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0815... 파주 영어마을에서 (0) | 2007.08.19 |
---|---|
20070815... 중남미 문화원에서 (0) | 2007.08.19 |
남도 여행 3 (번외편) (0) | 2007.08.08 |
남도여행... 2 (0) | 2007.08.07 |
남도 여행... 1 (0) | 2007.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