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에서 잠시 짬을 내다.
A200 +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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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
50미리를 쓰니 28미리도 부러워 보이는구나...
무엇보다 좋았던건 시야율 100%
가로 사이즈를 좀 줄여줘야했을까...
핀만 맞으면 선예도는 발군이다.
민트와 하비스커스 티. 후자의 신맛은 오... 굉장했다.
1.2로 날리니 글자가 안보일 정도여서 2.0으로 조여 촬영했다. 제길슨.
조금 더 찍어봐야겠지만 역시 니콘도 붉은 색은 좀 취약한 듯.
난 직각과 수평이 좋다. 편집증까지는 아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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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400 테스트... 근데 다들 파인더로는 어떻게 보시는지 몰라.
ND필터 덕분에 이렇게 대낮에도 장노출이 가능해졌다.
근데 조리개를 조이면 조일수록 주변부광량부족이 확실해진다.
오랫만에 부부 촬영...
이름이...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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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이 아름다워서...
혹은 반대로 빛이 아름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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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승 -고독의 끝
거기서
나는
옷을 벗는다.
모든 황혼이 다시는
나를 물들이지 않는
곳에서.
나는 끝나면서
나의 처음까지도 알게 된다.
신(神)은 무한히 넘치어
내 작은 눈에는 들일 수 없고,
나는 너무 잘아서
신(神)의 눈엔 끝내 보이지 않았다.
무덤에 잠깐 들렀다가,
내게 숨막혀
바람도 따르지 않는
곳으로 떠나면서 떠나면서,
내가 할 일은 거기서 영혼의 옷마저 벗어 버린다.
나는 너무 잘아서
신(神)의 눈엔 끝내 보이지 않았다.
내가 미약하여 신을 발견치 못했다는 말보다
끝내는 신의 눈에 발견되어지지 못했단 말이
더 슬픈 걸 보면
아니....많이 우울한 걸 보면
아직도 갈길이 멀구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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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 날 삼일절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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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 la 둘리... 보물섬이 생각난다.
하지만 생각만큼 캐릭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느낌은...
이정도 구닥다리는 아니지만 나도 엄연한 대본소 세대라...
로봇찌빠... 윤승원씨던가?
남는건 사진뿐이라... 미안하오...;;
다행스럽게 나보다는 동생이다. 초등학교때 나왔었군...
요정 핑크. 김동화 화백 작품.
악동이. 이희재? 가물가물...
이 정도일줄은 몰랐지만... 역시 남는건 사진뿐이라...
역시 자주 찍어봐야 늘 듯.
집으로 향하는 길.
우리는 거꾸로 출구에서 입구로 거슬러 들어갔나보다.
그날 저녁 햇살은 따스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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