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만화박물관에서... (2)
posted on 2009. 3. 17.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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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Viva la 둘리... 보물섬이 생각난다.
하지만 생각만큼 캐릭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느낌은...
이정도 구닥다리는 아니지만 나도 엄연한 대본소 세대라...
로봇찌빠... 윤승원씨던가?
남는건 사진뿐이라... 미안하오...;;
다행스럽게 나보다는 동생이다. 초등학교때 나왔었군...
요정 핑크. 김동화 화백 작품.
악동이. 이희재? 가물가물...
이 정도일줄은 몰랐지만... 역시 남는건 사진뿐이라...
역시 자주 찍어봐야 늘 듯.
집으로 향하는 길.
우리는 거꾸로 출구에서 입구로 거슬러 들어갔나보다.
그날 저녁 햇살은 따스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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