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면식도 없는 분들인데 사진의 주제로 삼아서 죄송스러운 마음 앞서지만...
하릴없이 용연을 바라보며 50미리로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사실에 다소 좌절도 하면서...
내 렌즈를 보면서 혀를 쯧쯧 차시던 아자씨...
아... 누군 50미리로 안되는거 몰라서 멀거니 구경만 하겠냐고...
'포토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장대에서... (0) | 2009.05.08 |
---|---|
방화수류정 반영... (0) | 2009.05.05 |
동인천 삼치구이골목... (0) | 2009.04.25 |
용연 파노라마... (0) | 2009.04.06 |
봄처녀들... (0) | 2009.04.06 |
Response :
trackbacks,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