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것아닌 구조물인데 기묘했던 느낌이란... 롭 곤잘레스의 그림같은 이미지?

태국, 한국 화가의 사기 앙상블. 정우와 나만 약속된 스토리...

안산예술공원의 메인이벤트쯤 되겠지?

정우야, 미안해...

이건 몰카가 아니야. 구멍으로 쑤셔박은 렌즈에 아주머니(?)가 스스로 찬조출연한거라고...

아래 조각상과 아울러...직접 접하지 않고서는 이해하기 못할 기묘함(이 표현 오늘 자주 쓰네)...

도촬이어서 미안해, 친구... 다 그런거 아닌가...

프로필 사진으로도 괜찮겠는걸?

모자란, 그래서 잘려나간몇mm...

Mad Detctive 한 장면 같지 않아?

칼렌즈는 이런 사진못찍을거 아닌가...

그림같은 효과 내보려고 하다보니 만화가 되버렸네...

네이버 아이디 corundum_jin님, leebaby515님, pinkel114님

Sony A700 + Tamron 17-50

2008년 12월 학여울 코스프레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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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A700 + Tamron 17-50

2008년 12월 학여울 코스프레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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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A700 + Tamron 17-50

2008년 12월 학여울 코스프레 행사에서...

보정의 힘이랄까. 메일로 보내주기로했는데 보내줄까말까 고민중이다.

이분도 초상권이 필요하긴 하겠지만 말이지...

더 잘 나온 사진도 있는데 배경이 온통 지저분해서 어쩔 수 없이...

단체샷을 찍다가 한 분이 자꾸 나에게 포즈를 취해주시길래...

나도 단독샷(?)을 선사해드렸다...

눈에 칼라 렌즈 장시간착용하면 피곤하다는데 말이지... 저얼마나 정성이셔..

좀 노련(?)한 천사같았다는...

말 그대로 샤프했던 이미지. 칼에 베일듯...

정말 말 그대로 거대했던 벽화. 시간없어 지나치면서 슬쩍 한 컷.

동문회에 앞서 끼니 땜방용...

간단히 닭꼬치 한 개.

거기에 소소한호떡 한 개씩.

그리고... 내 삶의 에너지...

크리스마스에는 가족과 함께...

성아 당근먹이기...

이건 뭐...

엄마도 한 번 먹어봐.

지깟게안먹고 배기나...

궁평항에서...

니들이 낙지 맛을 알랑가 모르겠다...

오랫만에 어머님도... 아니 할머니도...

그리하야... 가족의 완성!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비슷비슷해보여도 조금씩 틀리단말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