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여섯시대, 그것도 겨울에서라면... 너무 빛이 부족했다.
잡스러운 조명들을 모조리 꺼주어서 깔끔하게는 나왔다지만...
오랫만에 raw 파일 만져봤다. 사진만진것같기는 하드라.
낯시간의 화홍문. 잔설이 남아있어 예전 사진과는 조금 틀려뵌다.
겨울철 이 때가 아니라면 이런 구도는 나올 수가 없겠지. 왜냐구?
얼음장 보이시지?
두터운 얼음 덕분에 이런 셀카놀이도 가능하고.
관광온 일본인들도 내 사진 담기 바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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