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상에서 이런 사진이나 찍고있다니...

그래 웃으며 살자. ㅋㅋㅋㅋㅋ

아버지가 공군이 아니라면 대략 낭패...

곡예팀 블랙 이글.

어마어마한 박무가 이만큼이었다.

교육상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대략 감이 안잡히겠드라.

설마 에어쇼에서도 모델섭외를 했을줄... 비상사태에 플래쉬없이 감도 1000에 갈겨버렸다.

자잘한 실내 부스 소경...

정말 그지같은 박무때문에 비행기 촬영은 정말정말종쳤음.

포토샵으로 살린게 이 정도라니 어디 챙피해서 살겠냐고...

4열 종대... 정렬한, 정말 괜찮았던 만찬...

단란했던 한 때...

어머님은 정말 간만에 등장하시는 듯. 처음인가?

옆구리 간지르기 신공.

호인이신 사돈어른. 언제 저희 내외 전남쪽 투어라도... 굽신굽신.

휴우... 담달에 뵙시다. 사진이 잘 안나오면 나도 그땐 모르오...

이렇게 주변인물로 변죽만 때리다가....

끝까지 비공개로 하려다가 한 장의 마무리 히든 카드.

나머지는 추후..... 기약.

이상하게 나는 이 내외에게 안티기질이 있나 싶다. 사진이 죄왜 그 모양인지...

내게 화성은 언제나 가깝고도 멀다.

장모님과 집사람이 함께 한 화성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