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샘이플 펜션에서... (3) posted on 2008. 1. 3. 01:45, filed under 포토 에세이

펜션 내부에서의 잡다한 사진 몇 장 나간다.


여기도... 저기도... 하트와 핑크.



마눌 작품.





친절한 아주머니로부터의 하사품. 아직도 못먹고 냉장고에서 잠수타고 있다.



아줌마가 직접 적은걸까, 딸이 대신 만들어준걸까.

홈페이지고 객실 내부이고 찬찬히 들여다보면 모공이 송연해질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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