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변항 멸치찌게... posted on 2008. 11. 4. 13:41, filed under 포토 에세이



배가 고파서 그랬는지 꽤나 맛있게 먹었다.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는데...

근데 멸치회, 멸치찌게 간판하고 메뉴는 많이 봤는데 살아있는 멸치는 한 마리도 못봤다.


멸치찌게 기다리면서 멍때리기.

사실 1박 2일로 에둘러 부산 다녀오는건 분명히 육체적으로 쉽지는않다.




광진횟집 간판 뒤로 보이는 하늘의 아우라가 보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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