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화랑유원지에서...

jinubeck 2009. 9. 7. 01:54

쇠구슬처럼 빛나던 여름이 지나가고 있다.







콘서트에 온 관객마냥 나에게 연신 헤드뱅잉을 보여주던..... ^^;;